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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교

    2023년 10월 러시아 아무르 소망교회 은성식 선교사 선교편지
    2023-10-10 17:21:41
    장재민
    조회수   59

    샬롬!
    벌써 러시아에 들어 온지 한달 반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어서 시간이 여삼추처럼 지나 갔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전 아무르소망교회에서 1주일만 있다가 바로 크라스노다르 은혜사랑교회로 왔습니다. 가스설치 문제로 빨리 왔는데 또 다시 시간이 연기되어 빨리 설치 되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경희 선교사는 아무르소망교회에 교인들 영적 케어와 구난방 밧테리를 전체적으로 새것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블라고볘쒠스크시에 남아있습니다.
    10월28일경에 크라스노다르 은혜사랑교회로 올 예정입니다.
    제가 일주일 동안에 블라고볘쒠스크시 아무르소망교회에 있었을 때에 그동안 바라고 기도했던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김슬라바(75세)
    할아버지가 우리와 친교를 30년 동안 하면서도 전도를 했지만 예수님을 영접도 하지않고 교회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 "우리가 공산주의 치하에서 평생 하나님이 없다고 교육을 받고 살았는데 어떻게 마음을 바꾸고 믿겠는가?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런분이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는 아무르 소망교회 청년들 3명과 찬양 리더 집사님께서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선교30년의 열매로 이제 2세들 청년들이 아무르 교회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리게이와 아내 크리스치나, 바샤, 레나가 블라디보스톡에 있는 한국 선교사님들의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3명은 온라인으로 공부를하며 한달에 한번씩 3일특강 수업하러 다니고 있습니다.3일특강 위하여 왕복기차 4일걸립니다.  바샤는 블라디보스톡에 합숙훈련으로 입학했습니다. 또한 은혜사랑교회에서도 70대 할머니 2명 클라바와 유드밀라와
    윤스베따(50대)가 여기 현지의 신학교에 입학을 했으며 다 온라인으로 공부합니다. 너무 감사드릴 일입니다!

    70대 할머니 클라바와 유드밀라가 신학을 해서 앞으로 어떻게 교회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을 줄 모르지만 믿음이 잘 커서 가족 친척 이웃 친구를 구원하는 귀한 도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크라스노다르 은혜사랑교회에 오자마자 클라바 성도께서 남편 러시아인 발로자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해서 토요일에 심방갔습니다!
    아픈 다리가 6개월 동안 낫지를 않고 계속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날에 간절히 기도해주고 치료를 위해서라도 술을(보드카) 끊으라고 부탁을 했는데 술도 끊고 2주만에 좀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 장소가 강가이고 바로 집옆에 고기를 낚는 낙시터 장소를 잘 만들어나서 소풍을 간
    것과 같은 교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기도제목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종식이 되길 
    - 은혜사랑교회 가스가 잘 들어오고 남은 교회시설을 잘 갖추도록
    - 신학생들의 믿음성장과 귀한 일꾼으로 성장해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 저희 부부의 영혼육 강건을 위해서

    2023. 10. 10
    러시아에서 은성식.김경희 선교사

    신학생 청년 바샤 
    레나 크리스치나 세르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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